에이미 와인하우스 유작 앨범 12월中 발매

입력 2011-11-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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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 7월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유작 앨범이 12월 중 발매된다.

AP통신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 음반사 '아이슬란드 레코드'가 와인하우스의 12개 곡을 담은 '라이어네스:히든 트레져'(Lioness:Hidden Treasures)를 오는 12월 5일 내놓는다고 전했다.

와인하우스의 세번째 앨범이 될 이 음반에는 그녀의 대표곡과 신곡 '비트윈 더 췻스'(Between The Cheats) 등이 담긴다.

특히 와인하우스가 숨지기 전 스튜디오에서 마지막으로 녹음한 토니 베넷과의 듀엣곡 '바디 앤 소울'(Body & Soul)도 실린다.

와인하우스는 2006년 발표한 두번째 앨범 '백 투 블랙'(Back To Black)으로 그래미상 5관왕을 차지했으나 약물 중독에 시달리다 지난 7월 런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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