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운서 "박 대장 가족에게 진심으로…"

입력 2011-11-01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김보민 아나운서가 트위터를 통해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1일 김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고개 숙여 고 박영석 대장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미소를 보인 것이 아니었지만, '스포츠 타임'에서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면서 미소를 지은 것처럼 보이고 느껴진 것에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논란이 없도록 노력하는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박 대장의 가족과 친지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면서 “제 마음은 어디선가 살아계셔서 돌아오시길 빌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KBS 2TV '스포츠 타임' 진행도중 박 대장의 위령제 뉴스를 전하면서 미소를 띤 얼굴로 방송에 나와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6,000
    • +3.46%
    • 이더리움
    • 3,373,000
    • +9.19%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2.86%
    • 리플
    • 2,186
    • +4.29%
    • 솔라나
    • 138,600
    • +7.03%
    • 에이다
    • 421
    • +7.95%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5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67%
    • 체인링크
    • 14,360
    • +6.1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