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환급특별법 시행후 피해구제 늘어

입력 2011-11-0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화금융사기 피해금을 환급해주는 법이 시행된 후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의 피해금을 신속히 돌려주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지 1개월 만에 1949건, 46억원의 피해구제 요청이 들어왔다고 1일 밝혔다.

특별법은 보이스피싱 또는 메신저피싱 피해자가 경찰 112신고센터 등에 지급정지를 요청하면 사기에 이용된 계좌에 남은 금액 내에서 피해자에게 신속히 돌려주도록 하고 있다. 이 법은 지난 9월 30일 시행됐다.

피해구제 요청을 받은 건수 가운데 실제로 환급 대상으로 판명돼 금융감독원이 해당 사기 계좌에 대한 채권소멸 절차에 착수한 경우는 1258건, 30억원에 달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초의 채권소멸공고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하는 올해 12월말경부터 피해자가 피해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4,000
    • -4.72%
    • 이더리움
    • 3,033,000
    • -6.79%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1.74%
    • 리플
    • 1,648
    • -5.88%
    • 솔라나
    • 121,900
    • -5.43%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09%
    • 체인링크
    • 14,690
    • -4.24%
    • 샌드박스
    • 58.7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