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는 단연 '메시'"

입력 2011-10-31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연합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신의 손' 디에고 마라도나(51)가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24)를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았다.

31일 dpa통신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텔레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리오넬 메시는 경기장 안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라고 말했다.

메시는 그간 소속팀인 FC 바르셀로나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세계 최고로 올려놓았지만 유독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는 이름만큼의 활약을 보이지 못해 '미완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마라도나는 이같은 비난 여론이 일 때 마다 "그를 놔두라"고 옹호하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축구황제' 펠레도 최근 축구전문사이트 ESPN사커넷과의 인터뷰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현재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고 평가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8,000
    • -0.5%
    • 이더리움
    • 2,97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9%
    • 리플
    • 2,013
    • -0.64%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9.79%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