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강세…외인 ‘사자’

입력 2011-10-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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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8일 전일대비 0.42%, 1.05포인트 오른 252.8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럽 재정위기 해결안 합의 소식에 폭등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2% 이상 급등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255선이 회복되기도 했지만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오름폭은 축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94계약, 2116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622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소폭 약화되면서 +0.38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6162억원, 2304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8466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2만2621계약, 미결제약정은 2774계약 줄어든 10만197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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