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기관 매도에 500선 눈앞에 두고...497.04(0.47P↓)

입력 2011-10-27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500선을 눈앞에 두고 하루만에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47포인트(0.09%) 하락한 497.0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은행들의 자기자본 확충방안에 합의하고 중국이 유럽재정안정기구(EFSF)에 지원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매수세로 인해 상승폭을 유지하는 듯 했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반전해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약세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최별로는 개인이 56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으나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이 444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고 외국인 역시 69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5.57%), 통신서비스(3.20%), 음식료담배(2.82%) 등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인터넷(-3.72%), 출판매체복제(-2.24%), 디지털컨텐츠(-2.0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서울반도체(7.35%), 포스코켐텍(6.56%), 젬백스(5.42%)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징종목으로는 지난 25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케이맥이 2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연출했으며 박원순-나경원 테마주로 분류됐던 휘닉스컴, 웅진홀딩스, 안철수연구소, 한창 등은 거래제한폭까지 급락했다.

상한가 25개를 포함한 561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5개를 포함한 388개 종목은 하락했다. 80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8,000
    • +1.93%
    • 이더리움
    • 2,969,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
    • 리플
    • 2,001
    • +0.86%
    • 솔라나
    • 124,800
    • +3.4%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45%
    • 체인링크
    • 13,100
    • +3.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