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하락에 적립식 펀드 늘었다

입력 2011-10-27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국내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적립식 펀드 판매 잔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9월말 적립식 판매 잔액은 56조760억원으로 전월대비 8340억원 증가했다. 계좌수는 930만9000계좌로 5만 계좌가 늘었다.

정액적립식은 1540억원, 자유적립식은 6800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장기투자상품은 개인연금 40억원은, 연금저축과 장기주택마련 저축 이 각각 490억원, 30억원 늘어났다.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적립식 펀드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8월말 1880.11에서 9월말 1769.65로 110.46포인트 떨어졌다.

업권별로는 은행이 6780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다음으로 증권사(1340억원), 보험(210억원) 순이었다.

회사별 적립식 판매규모에서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4개 은행이 전체 적립식 판매의 48.93%를 차지해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은행창구를 통해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펀드판매 규모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1, 2위를 차지했고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나란히 3위~8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0.06%
    • 이더리움
    • 3,06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98%
    • 리플
    • 1,683
    • +0.48%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130
    • -2.64%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