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3분기 영업익 950억…전년比 229%↑

입력 2011-10-2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3분기 매출 2조3820억원, 영업이익 950억원(합병영향 제외시 148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3%,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2조38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의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9.4%, 전분기 대비 57.4% 증가한 950억원을 기록했다. 합병으로 인한 무형자산 상각비를 제외하면 1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전분기 대비 30.3% 증가했다.

무선수익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한 8608억원을 기록했다. 발신 ARPU도 2만5934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증가해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가입자는 12만명이 순증해 누적으로 931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무선 데이터 수익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2.6%, 전분기 대비 16.5% 증가한 2141억원을 기록해 2000억원을 넘어섰다. 무선 데이터 수익ARPU도 전년 동기 대비 47.7%, 전분기 대비 15.3% 증가한 7737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가입자는 단말 라인업 강화로 순증 가입자 91만명을 확보해 누적으로 전분기 대비 43.3% 증가한 301만명을 달성했다. 스마트폰 누적 가입자 비중도 2분기말 23%에서 3분기말 32%로 증가하는 등 견조한 가입자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성기섭 LG유플러스 전무(CFO)는 “현재 LTE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 16개시와 광역시 등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계획대로 연말까지 전국 82개시로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내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며 “LTE 단말기도 옵티머스LTE, 갤럭시S2 HD LTE를 시작으로 연내 1종의 스마트폰과 2종의 태블릿PC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8,000
    • -1.23%
    • 이더리움
    • 3,050,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7%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129,900
    • -1.59%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2.23%
    • 체인링크
    • 13,580
    • +0.74%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