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휘트먼 CEO, 교육단체에 1000만달러 기부

입력 2011-10-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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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포아메리카’ 단체 교사 양성  

▲휴렛팩커드(HP)의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CEO)

멕 휘트먼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교사훈련단체인 ‘티치포아메리카’에 1000만달러(약 113억원) 기금을 출연했다고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머큐리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휘트먼 CEO는 이날 성명에서 “투자금 가운데 절반은 캘리포니아 지역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며 “캘리포니아 이외 지역의 강사를 두 배로 늘리는 데 나머지 5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연금은 휘트먼과 남편인 그리피스 하시가 운영하는 자선재단 ‘휘트먼-하시 재단’에서 나온다.

휘트먼-하시 재단은 지난 9월 대안교육 관련 학교단체에 250만달러를, 로스앤젤레스(LA)지역 수학교습 증진을 위한 연구기관인 MIND에도 50만 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휘트먼은 “공교육은 미국 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 가운데 첫 번째 순위”라며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20∼30년 후 미국은 매우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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