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삼성電 사고 금호석유·KB금융 팔고

입력 2011-10-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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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하루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전기전자업종은 순매수한 반면 금호석유, KB금융 등 화학 및 금융업종은 내다팔았다.

26일 오후 3시 한국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06억원을 순매수했다.

연기금은 712억원을 사들인 반면 투신권은 79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969억원)업종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다음으로는 제조업(516억원), 전기가스(234억원)을 매수했다.

반면 화학(374억원), 금융업(349억원)은 집중매도했다.

원익IPS(47억원)과 포스코ICT(42억원)을 집중매수했고 JCE(38억원)

STS반도체(33억원), 시크네틱스(33억원), 이노와이어(30억원) 등도 30억원 이상 사들였다.

반면 성우하이텍(29억원)을 비롯해 아이씨디(26억원), 제닉(20억) 등은 2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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