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투자풀 수익률 업계평균보다 높아”

입력 2011-10-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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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4일 연기금투자풀의 운용수익률이 업계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상품유형별 연환산 누적 수익률을 보면 머니마켓펀드(MMF)는 4.77%로 업계 평균수익률보다 0.3%포인트 높았고 채권형과 혼합형도 각각 6.21%, 13.49%로 업계 평균보다 0.43%포인트, 6.09%포인트 높은 실적으로 보였다.

주식형 수익률은 29.06%로 벤치마크인 코스피200지수와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수익률의 합보다 10.83%포인트 높았다.

이밖에 연기금투자풀 예탁규모(평잔기준)는 2002년 1조9000억원에서 9월 말 기준으로 8조7000원까지 증가했다.

연기금투자풀은 정부의 기금들이 자산운용 수익을 높이고자 재간접투자(Funds of Funds) 방식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 12월부터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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