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3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1-10-24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무선 통신, 방송 사업자에게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텔스는 SK C&C와 35억1000만원 규모의 이동통신 사용 데이터 과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과 테블릿 PC의 보급확대와 무제한 요금제 등으로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발생한 트래픽 증가로 인해 기존 시스템의 확대 증설 및 신규 과금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엔텔스는 10월 중순에 열린 한국거래소 엑스포에 참여해 국내외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및 일반인투자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에서 재조명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중장기 사업 전략 및 경영실적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 가치를 새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행사 후 증권사들의 추천과 LTE과금 솔루션의 수요 기대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으로 고공행진 중이다.

엔텔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181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2%가 증가했고, 전년 영업이익 37억원의 77%인 28억원을 반기만에 달성해 주목 받았다. 엔텔스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

최근 SK텔레콤의 4G(LTE) 하루 가입자가 1만명을 넘는 등 이동통신업계에서 4G(LTE)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엔텔스의 솔루션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화질 대용량 콘텐트와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활성화 됨에 따라 엔텔스의 통신솔루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SK C&C와 이번 계약 금액은 35억10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의 9.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29,000
    • +1.39%
    • 이더리움
    • 2,60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1.01%
    • 리플
    • 1,733
    • +1.29%
    • 솔라나
    • 108,100
    • +4.34%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93%
    • 체인링크
    • 11,990
    • +1.1%
    • 샌드박스
    • 87.41
    • +1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