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미리넷솔라 M&A 검토

입력 2011-10-21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리넷이 계열사인 미리넷솔라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미리넷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영진이 미리넷솔라 지분 매각을 통해 태양광사업 M&A(인수합병)를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미리넷솔라는 주요 수출 대상지였던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여파와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인한 무리한 시설투자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려 왔다. 결국 태양전지 소재인 웨이퍼 수급이 어려워지자 경영진에서 사업 M&A를 결정했다. 서울 송파구 사무소도 조만간 대구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조길구 부사장은 “사정이 어려운 것은 맞지만 태양광사업 포기가 아닌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 유치와 일정 지분 매각을 통한 M&A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지난 4월 대구 공장에 100MW규모의 다결정 태양전지 3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연간 200MW의 캐파를 확보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서학개미, M7보다 오라클·마벨·패스트리·옵토 샀다⋯‘AI 인프라’에 베팅
  • “제가 만든 와인 한잔 어떠세요?” 배우 하정우, 세븐일레븐 컬래버 팝업 깜짝 등장[가보니]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6,000
    • +3.77%
    • 이더리움
    • 3,49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709,500
    • +3.65%
    • 리플
    • 2,259
    • +7.32%
    • 솔라나
    • 143,100
    • +7.51%
    • 에이다
    • 426
    • +8.4%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93%
    • 체인링크
    • 14,780
    • +7.8%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