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원산지표시 감시 강화된다

입력 2011-10-1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품관원, ‘농식품 원산지 지킴이 결의대회’ 개최

앞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18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농수산물유통공사(aT)센터에서 농산물 명예감시원 및 초청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식품 원산지 지킴이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품관원은 농식품 원산지표시 부정유통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수법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점을 감안해 민간감시 강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거짓표시 적발실적은 지난 2008년 2054건에서 2009년 2811건, 2010년 3072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2551건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농식품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로 소비자시민모임 박미정씨 등 우수명예감시원 10명에게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명예감시원 대표가 원산지표시 감시 강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농식품 안전지킴이’라는 사명감으로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 지원과 농업인 소득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부터 달라지는 음식점 원산지표시 위반자에 대한 처벌 강화 등 원산지표시 관련 법률 개정내용에 대한 설명발표 등이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3,000
    • -2.69%
    • 이더리움
    • 3,212,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5.41%
    • 리플
    • 1,773
    • -4.32%
    • 솔라나
    • 139,200
    • -4.4%
    • 에이다
    • 301
    • -6.23%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4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4.26%
    • 체인링크
    • 16,420
    • -6.33%
    • 샌드박스
    • 72.95
    • -8.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