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방콕 국제선 취항

입력 2011-10-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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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인천~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4일 오후 7시40분 관계기관 인사들과 황 덕 티웨이항공 취항편 기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정기편 첫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함철호 티웨이항공 사장은 “국제선 취항을 계기로 안전하면서도 성의가 담긴 실용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항공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TW101편은 매일(주7회) 저녁 8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태국 수도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에 다음날 0시05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귀국편(TW102)은 방콕에서 매일 새벽 01시25분(현지시간)에 출발해 같은 날 아침 08시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와 콜센터(1688-8686)를 통해 시작된 방콕행 예매률은 이미 80% 이상을 기록 중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방콕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보잉사의 차세대 모델 B737-800(189석)으로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 받아 전 세계적으로 2000대 이상 운영되는 기종”이라며 “특히 방콕노선에서도 기내식 품질을 높여 Hot-Meal 서비스 등,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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