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값 혼조세 조짐

입력 2011-10-1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향곡선을 그리던 D램과 낸드 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최근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6일 대만의 반도체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대표적인 낸드 플래시 제품인 16Gb(기가비트) 2Gx8 MLC(멀티레벨셀)의 10월 전반기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2.83달러로 9월 후반기(2.78달러)보다 1.8% 올랐다. 이 제품은 2009년 11월 5.28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지난해 5월 4달러, 올해 7월 3달러 선이 각각 깨지고 나서 소폭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32Gb 4Gx8 MLC의 값도 3.85달러로 0.8% 상승했다. 반면 64Gb 8Gx8 MLC는 6.66달러로 0.9%, 32Gb 4Gx8 TLC는 3.50달러로 2.8% 각각 내려앉았다.

D램도 대표적인 제품인 DDR3 1Gb 128Mx8 1066MHz는 10월 전반기 0.50달러로 9월 후반기(0.52달러)보다 3.9% 하락하면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고 DDR3 2GB(기가바이트) SO-DIMM 1066MHz도 10.50달러로 2.3% 내렸다.

반면 DDR 256Mb 16Mx16 200/250MHz는 0.85달러, DDR2 512Mb 32Mx16 400/500MHz는 0.96달러로 각각 1,2%, 2.3% 올랐고 DDR3 4GB(기가바이트) SO-DIMM 1066MHz는 19.50달러, DDR3 2Gb 256Mx8 1066MHz는 1.06달러로 같은 값을 유지하는 등 제품별로 복잡한 가격 추이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1,000
    • -0.19%
    • 이더리움
    • 3,019,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15%
    • 리플
    • 2,019
    • -0.83%
    • 솔라나
    • 126,300
    • -1.02%
    • 에이다
    • 384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2.95%
    • 체인링크
    • 13,230
    • -0.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