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7일만에 약세…기관·개인 ‘팔자’

입력 2011-10-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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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7거래일만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0.82%, 1.95포인트 내린 236.35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악화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2계약, 117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46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70 내외로 전일에 비해 대폭 호전된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83억원, 138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21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3031계약 늘어난 10만9511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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