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윤계상, '계매너남' 등극 이유는?

입력 2011-10-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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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이킥 3' 윤계상이 황당한 행동으로 ‘계매너남’으로 불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에서 윤계상은 백진희의 진료를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기 위한 셀카를 찍었다. 자연스럽게 얼굴을 뒤로 뺀 윤계상의 사진을 본 블로거들은 백진희를 '대두 종결자'라 놀리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이에 충격 받은 백진희는 “여자랑 셀카를 찍으면서 얼굴을 뒤로 빼는 게 어디 있냐. 어깨가 좁아서 그렇지 내가 어릴 때부터 소두였다. 별명이 새대가리였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하선(박하선 분) “이름이 윤계상이라서 ‘계매너’다”고 거들었다.

이후 백진희는 우연히 마주친 윤계상에게 “어떻게 남자가 여자랑 사진을 찍으면서 얼굴을 뒤로 뺄 수 있냐. 정말 계매너인거 알고 있냐”고 따지듯 말했다.

윤계상은 백진희를 달래기 위해 얼굴을 한참 앞으로 뺀 채 사진찍기에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지원과 윤계상의 눈빛에서 오가는 사랑이 커지는 장면이 방송돼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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