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13일만에 235선 회복…PR 2200억 매수우위

입력 2011-10-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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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하며 235선을 회복했다. 종가기준으로 235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21일이후 13거래일만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1일 전일대비 1.71%, 3.95포인트 오른 235.3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문제 해결 기대감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2% 이상 급등세로 장을 시작했다. 오전 9시 55분을 기점으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4717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93계약, 991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소폭 약화되면서 +0.50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141억원, 1107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24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204계약, 미결제약정은 2035계약 줄어든 10만605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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