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지원 내년 예산 대폭 확대

입력 2011-10-09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창·취업 지원·R&D지원금 등 늘려

중소기업청이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취업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중기청은 2012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3.1% 증가한 6조16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창업·취업 지원 예산은 4165억원으로 전년 동기(1916억원) 대비 117.4% 늘었다.

우선 청년층의 아이디어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창업 전용자금(1300억원)을 신설했다.

개인 투자자의 청년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해 7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엔젤투자펀드와 창업 맞춤형 사업화지원(350억원)도 신설했다.

또 고졸자 취업 제고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 육성 지원금을 140억원에서 168억원으로

늘렸다.

청년창업자금 지원 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 67억원과 창업 맞춤형 사업화지원 예산 350억원도 신규로 투입한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R&D 지원 예산도 늘렸다.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R&D) 지원을 위한 예산은 7150억원으로 지난해(6288억원) 대비 13.7% 가량 늘어난 규모다.

구체적으로는 △융복합기술개발지원(399억원) △상용화기술개발(1110억원) △창업성장기술개발(1136억원) △산학연협력기술개발(1322억원) 등의 분야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자금(7536억원)과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자금(1300억원) 등의 예산도 포함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7,000
    • -0.24%
    • 이더리움
    • 2,951,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2%
    • 리플
    • 1,992
    • -1.29%
    • 솔라나
    • 123,800
    • +0.49%
    • 에이다
    • 377
    • -0.26%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3.21%
    • 체인링크
    • 12,960
    • +0.6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