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국인 '사자'...급등세 지속

입력 2011-10-07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오후 들어서도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10.13포인트(2.35%) 상승한 441.31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밤 미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로존 은행들에 대한 자본확충 공조, 고용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이로 인해 코스닥 역시 장 초반부터 투자심리에 훈풍이 불며 440선에 안착한 뒤, 추가 상승탄력을 모색중인 모습이다.

투제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31억원의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7억원, 114억원의 차익매물을 출회중이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와 인터넷을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업종이 4% 상승하며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운송장비, 금속, 섬유 등 대부분 업종이 3%대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이다. 시총 대장주 셀트리온이 이틀째 상승하며 1%포인트 남짓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 포스코켐텍, 에스에프에이 등은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CJ E&M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 상한가에 근접하고 있다.

반면 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21개 종목을 포함한 79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170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3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47%
    • 이더리움
    • 3,44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132
    • +0.14%
    • 솔라나
    • 128,500
    • +1.0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55%
    • 체인링크
    • 14,000
    • +1.08%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