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헬스케어 사업 진출…100억 출자

입력 2011-10-07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헬스케어(healthcare)사업을 강화한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오는 10일 서울대병원과 차세대 ‘스마트헬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SK텔레콤은 여기에 100억원의 자금을 대며, 서울대병원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술을 투자하게 된다. 지분은 50%씩 나눠 갖게 된다.

스마트헬스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와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헬스 시스템에는 나노엔텍이 개발한 최첨단 진단용 키트가 활용된다. 고객들의 현재 상태를 간단하게 진단하고, 정보를 수집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나노엔텍은 SK텔레콤이 올 초 지분투자한 회사로, 간단한 방법으로 간암 등을 확인하는 진단 키트를 개발한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스마트병원 구축 등 신수종사업에 역량을 집중시키고자 지난달 21일 조직개편을 통해 헬스케어사업본부를 신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0,000
    • +0.54%
    • 이더리움
    • 2,66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2%
    • 리플
    • 1,532
    • -0.39%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2
    • -1.45%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90
    • -0.34%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