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제2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

입력 2011-10-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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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연강재단은 6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공연 부문에선 윤한솔(40)씨, 미술 부문은 박주연(40), 이소정(33), 이재이(39)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활동 지원 등 총 4억 원 가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시상하고 7000만원 상당의 신작공연 제작, 워크샵 개최 등을 지원한다.

미술부문 상금은 각 1000만 원이며 수상자에게는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 두산갤러리 뉴욕 개인전, 두산갤러리 서울 개인전 등 각각 9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간다.

박용현 이사장은 “젊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해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두산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 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 제정, 만 40세 이하 예술인 중 공연과 미술 분야에서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술가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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