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7.08달러 기록…‘소폭 상승’

입력 2011-10-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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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하락했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2달러 오른 97.08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전날보다 배럴당 4.01달러 상승한 79.6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94달러 올라간 102.73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재고 감소와 증시의 강세 등으로 상승한 것”이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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