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장기보험 성장세 주목-sk證

입력 2011-10-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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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5일 현대해상에 대해 장기보험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500원을 제시했다.

안정균 SK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투자포인트는 장기보험의 성장에 따른 운용자산 증가 기대와 사업비율 하향안정화, 그리고 안정화 사이클에 접어든 자동차 손해율"이라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현대해상의 1분기 장기보험 신계약(월납환산 기준)은 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며 "이는 작년말부터 보장성보험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해 삼성화재에 이어 두번째로 시장을 선점한 효과"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에 따라 신계약을 포함한 올해 장기보험은 전년 대비 18.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또 "현대해상은 작년말 퇴직금 누진제 폐지 효과와 판매비 제한제도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사업비율의 개선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2009년 사업비율이 23.3%를 기록했으나 2010년에 21.8%로 감소했으며 또한, 지속적인 인건비 및 고정비 관리를 통해 현대해상의 향후 사업비율은 20~21% 수준에서 하향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안 연구원은 "연초 이후 자동차 보험제도 개선효과가 손해율 하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1Q 자동차 손해율이 70.2%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0%p 하락하면서 자동차 손해율이 하락 사이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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