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s' 발매 앞둔 소녀시대 의상 논란

입력 2011-10-0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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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3집 앨범'더 보이즈(The Boys)'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핫팬츠의 길이로 선정성 논란을 빚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3일 오후 6시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11 한류 대한민국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핫팬츠를 차림으로 특유의 절도 있는 군무를 선보여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경주시민운동장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여 명의 팬들이 몰려 소녀시대를 비롯한 아이돌 그룹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지켜보며 경주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핫팬츠 길이가 너무 짧다" "엉덩이가 비칠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는 등 핫팬츠를 입은 모습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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