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아프리카 의약품 시장 진출

입력 2011-10-03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리카 대륙 서부 모리타니아에 생산공장 설립

코오롱이 아프리카에 제약공장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시장진출에 나선다.

코오롱은 3일 아프리카 대륙 서부 모리타니아에 제약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코오롱 자회사인 코오롱제약은 모리타니아 내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항생제, 비항생제, 수액제 등 50여개의 기초의약품 생산과 관련한 기술을 이전하고 직접 생산한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코오롱은 기초의약품부터 백신 완제품, 혈액 대체제까지 아프리카 현지에서 생산해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이후 모리타니아에 제약공장을 세우고 중·동부 아프리카 국가에 공장을 추가로 건설해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백신제품 생산을 위한 원료공장은 이슬람 협력기구 본부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완제품 공장은 이슬람협력기구 회원국가에 신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장 건립은 코오롱건설이 플랜트 시공을 맡고 코오롱아이넷이 원료의 공급 및 수출을 담당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이번 진출은 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이자 글로벌 경영 확대라는 의미가 있다"며 "아프리카 현지에 직접 제약 공장을 지어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아프리카 국민 건강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0,000
    • +0.66%
    • 이더리움
    • 3,03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88,500
    • +0.34%
    • 리플
    • 1,687
    • +0.84%
    • 솔라나
    • 129,400
    • +1.73%
    • 에이다
    • 261
    • +0.77%
    • 트론
    • 415
    • -9.78%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35%
    • 체인링크
    • 15,740
    • +4.24%
    • 샌드박스
    • 62.8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