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추락 오인신고…100여명 투입 수색 소동

입력 2011-10-01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청원서 헬기가 추락했다는 오인신고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일 오전 10시15분께 청원군 현도면 하석리 야산에 "헬기 1대가 추락한 것 같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소방헬기 1대를 앞세워 수색에 나섰으나 추락현장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2시간여만에 수색을 중단하고 인력과 장비를 모두 철수시켰다.

충북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하석리 일대를 샅샅이 뒤졌지만 헬기가 추락한 현장이나 잔해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 군부대 등도 이 지역을 운행한 헬기가 없다고 확인해줬다"며 "오인신고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수색에는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9대, 경찰과 소방관 100여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신고자 곽모(51)씨를 상대로 신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2,000
    • +2.49%
    • 이더리움
    • 2,989,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51%
    • 리플
    • 2,026
    • +1.4%
    • 솔라나
    • 126,300
    • +1.8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1.28%
    • 체인링크
    • 13,200
    • +1.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