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정전 대책반 확대 개편해 운영할 것”

입력 2011-09-29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정전사태 발생 직후부터 운영하던‘정전대책반’을 확대·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7일 총리실에서 발표한 정전사태 재발방지대책과 지식경제부의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방침에 따른 것이다.

거래소는 ‘정전대책반’을‘9.15 긴급부하조정 종합대책반’으로 확대·개편하고 대책위원회 중심으로 ‘동절기 수급 대책반’, ‘급전제도 개선반’, ‘수급체계 개선반’, ‘중장기 제도개선 대책반’, ‘인력운영제도 개선반’5개 분야로 나누어 세부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수립 중이다.

‘동절기 수급 대책반’은 금년 동절기 전력수급계획 수립 및 수급안정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적정예비력 산정 및 적용기준 재정립, 수요관리 제도개선, 발전기예방정비 계획의 탄력적 조정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급전제도 개선반’은 전력수급비상 발생시 비상매뉴얼 개정을 통한 위기상황 보고 및 전파체계 개선, 수요예측 프로그램 개선, 위기상황시 유관기관에 대한 핫라인(Hot Line) 설치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수급체계 개선반’은 장·단기 수요예측 프로그램 개선, 전력수급계획 점검 및 이행력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중장기 제도개선 대책반’은 향후 거래소의 기능 및 전기요금체계 관련 개선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인력운영제도 개선반’은 계통 및 중앙급전소 조직, 인사제도 개선, 비상시 홍보체계의 개선방안을 수립 중이다.

전력거래소는 9·15 정전사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전력위기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수급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41,000
    • -1.47%
    • 이더리움
    • 3,298,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3.8%
    • 리플
    • 1,983
    • -1.25%
    • 솔라나
    • 122,600
    • -2.23%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71%
    • 체인링크
    • 13,090
    • -2.68%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