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사태 관련자 17명 엄중 ‘문책’

입력 2011-09-28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운영본부장·한전 부사장 면직

15일 발생한 초유의 정전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지식경제부 관련자 17명에 대해 면직 등 엄중한 문책 조치를 내렸다.

28일 총리실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임직원 8명, 한전 임직원 5명, 지식경제부 공무원 4명 에 대한 문책 조치를 통보했다.

정부 관계자는 “총리실이 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과 운영본부장에 대해서는 면직 결정을 내렸으며, 당시 상황을 지경부에 통보했던 중앙급전소장 등 6명에게는 중징계 등 징계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전에 대해서는 “당시 사장직을 대행했던 김우겸 부사장을 면직하고 영업차장 등 4명은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지경부에 대해서는 “사태 수습과 후속 조치가 종료된 후 당시 중앙급전소장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전력산업과장과 담당 사무관 등 2명에 대해 중징계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며 “에너지자원실장과 에너지산업국장에 보직 변경 등 인사조치를 내리라는 결정이 내려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7,000
    • +0.92%
    • 이더리움
    • 3,463,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36
    • +1.67%
    • 솔라나
    • 127,900
    • +0.63%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24%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