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럽 기대감·안전자산 선호↓...달러·엔 약세

입력 2011-09-28 0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자산으로 대표되는 달러화와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 재정위기 사태에 대한 해법 도출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떨어진 영향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 오른 1.3591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는 독일이 그리스에 대한 지원 의지를 확인하자 달러에 대해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를린을 방문한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와 실무만찬을 하기 직전 기자들에게 “독일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서 강한 그리스를 원한다”면서 “그리스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유로·엔 환율은 104.75엔으로 1.73% 상승했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는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0.6% 오른 76.81엔을 나타냈다.

MF글로벌홀딩스의 제시카 호버센 분석가는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새로운 지원 움직임이 강화됨에 따라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면서도 “유럽 당국의 분명한 조치 없이는 유로 반등이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6,000
    • +5.78%
    • 이더리움
    • 3,274,000
    • +8.34%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5.43%
    • 리플
    • 1,768
    • +4.49%
    • 솔라나
    • 130,400
    • +6.71%
    • 에이다
    • 268
    • +7.63%
    • 트론
    • 430
    • -0.46%
    • 스텔라루멘
    • 228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91%
    • 체인링크
    • 15,650
    • +8.38%
    • 샌드박스
    • 61.73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