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명천 전력거래소 이사장 정전사태로 해임

입력 2011-09-27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전 김우겸 부사장 경질…관계자 15명 이상 징계

최근 대규모 정전사태의 책임을 물어 염명천 전력거래소 이사장을 해임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7일 “염 이사장은 단전이라는 비상상황에서도 사태파악을 전혀 하지 못하는 등 재발방지 차원에서 문책키로 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이 지난 26일 정부합동점검반의 정전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엄중 문책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조치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 역시 단전 상황을 제대로 전파하지 못한 김우겸 부사장을 경질하고, 관계 직원들에 대해서도 중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수급 예측과 비상 대응에 미흡했던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 지식경제부 등 3개 기관에 최소 15명 이상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3,000
    • -0.54%
    • 이더리움
    • 3,4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104
    • -0.94%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94%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