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국가과학기술委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MOU’체결

입력 2011-09-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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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전경련은 27일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구자열(LS전선 회장)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자는 취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경련은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우수 이공계 인력 육성, 과학문화 확산 등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경제계와 과학기술계의 의견 교류를 확대하고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공동으로 발간한 ‘과학기술이 우리의 미래다’라는 제목의 책자가 소개되었다.

이 책은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 주요기업의 최고기술경영책임자(CTO)로 구성된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자신의 진로선택 과정과 CT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공계 분야의 현실과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을 담아낸 수기집이다.

16명의 저자들은 우리나라를 짊어질 미래 이공계 인력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바쁜 일정을 쪼개어 저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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