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잭스 합작사, 태양전지 소재 첫 출하

입력 2011-09-26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용 케미컬 및 인쇄전자 전문 제조업체 이그잭스는 합작법인인 대만 엑셈트사가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 초도물량 1300kg을 첫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신주공업단지에 소재한 엑셈트는 중화권 고객에게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그잭스와 대만의 TSEC 대주주들이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이그잭스는 메탈페이스트 기초 화합물을 포함한 관련기술과 자본을 엑셈트에 제공, 이그잭스는 엑셈트로부터 매출액의 4%를 로열티로 받는다.

메탈페이스트는 태양전지용 핵심소재로 태양전지를 구성하는 셀의 양면에 인쇄, 태양광을 받아 전자를 이동시켜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중 엑셈트사가 생산, 공급하는 알루미늄페이스트는 태양전지 후면에 도포되며 태양전지용 메탈페이스트 중 사용량이 가장 많다.

이그잭스 조근호 대표는 “이번에 생산된 초도물량은 엑셈트의 태양광용 페이스트 사업을 중화권 고객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이그잭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엑셈트는 중화권 태양광 소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며 이그잭스 또한 국내 태양광기업을 대상으로 메탈페이스트를 자체 생산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만 합작사 엑셈트의 초기 자본금은 70억이며 올해 6월말에 생산시설을 완공해 가동 중이다. 현재 생산캐파는 연간 360톤, 2013년까지 연간 18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끝)


대표이사
박준영, 황케빈인석(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5]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36,000
    • -0.02%
    • 이더리움
    • 4,36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17,500
    • +0.99%
    • 리플
    • 2,844
    • -0.59%
    • 솔라나
    • 190,500
    • -0.37%
    • 에이다
    • 569
    • -1.3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4%
    • 체인링크
    • 18,890
    • -1.46%
    • 샌드박스
    • 1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