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울산 전하 아이파크 분양

입력 2011-09-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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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오는 30일 울산시 동구 일산동에 견본주택을 개설하고 ‘울산 전하 아이파크’의 일반분양 물량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은 일산아파트 2지구를 재건축한 것으로서 울산시 동구 전하동 일대에 있다. 지상 12~28층, 총 12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72㎡ 194가구, 85㎡ 437가구, 101㎡ 196가구, 116㎡ 164가구 등 총 99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72㎡ 25가구, 85㎡ 30가구, 101㎡ 22가구, 116㎡ 68가구 등 14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2012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염포산과 맞닿은 입지와 더불어 단지 내 조경을 계단식 단차를 활용한 테라스 가든으로 조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각 가구에 아이홈 시스템이 적용돼 터치방식으로 조명을 끄거나 켤 수 있는 일체형 월패드와 다른 집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 택배알림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곳은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아산로를 이용해 도심 접근이 쉽다. 울산 남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울산대교가 2015년 개통 예정이고 동구 도심으로 연결되는 염포산 터널공사도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울산 동구지역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소, 현대자동차 등의 배후주거지로 수요층이 가장 풍부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며 “울산 전하 아이파크 입지한 전하동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울산의 명문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2-23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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