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서울시 과태료 체납률 48%

입력 2011-09-25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84%

올해 서울시의 과태료 체납률이 4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동규(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과태료 부과금액 1천2억3799만원 중 미납 금액은 480억8302만원이다. 납세자 행방불명 등으로 징수를 포기한 세금인 불납결손액은 46만원이다.

과태료에는 주정차위반 과태료,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배출가스 정밀검사 위반 과태료,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법 위반 과태료, 건축법 위반 과태료 등이 있다.

가장 체납률이 높은 과태료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84.4%)으로 전체 171억8144만원 중 26억8474만원만이 걷혔다.

대포차 유통, 번호판 위조, 외제차 부품을 분해할 경우 받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 과태료의 체납률은 62.8%에 달했으며 공인중개사 업부와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위반 과태료는 46.5%가 체납됐다.

전체 과태료 체납률은 2007년 63.3%, 2008년 54.9%, 2009년 53.5%, 2010년 53.2% 등으로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교통 과태료를 상습 체납하는 사람은 차 번호판을 떼는 등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81,000
    • -0.46%
    • 이더리움
    • 3,36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61%
    • 리플
    • 1,842
    • -0.16%
    • 솔라나
    • 143,200
    • -0.62%
    • 에이다
    • 312
    • -1.58%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2.05%
    • 체인링크
    • 17,240
    • -1.65%
    • 샌드박스
    • 76.92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