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권혁세 금감원장 “씨엔케이 내부자거래 의혹 조사”

입력 2011-09-23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씨앤케이인터내셔널에 대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건 민주당 의원이 씨앤케이가 주가조작으로 막택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 지적한 내용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정부처와 전‧현직 고위 공무원들이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특정회사의 주가 상승을 돕고 일부 수익이 전‧현직 고위관계자에게 뇌물성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씨앤케이는 지난해 12월17일 호재성 공시를 내고 주가가 급등하자 임원들이 자사주를 대거 팔아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겼고 이에 따라 내부자거래에 대한 의혹이 일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1,000
    • +0.23%
    • 이더리움
    • 3,01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52%
    • 리플
    • 2,029
    • -0.25%
    • 솔라나
    • 126,9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4.42%
    • 체인링크
    • 13,21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