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심상정 탈당, “진보통합에 매진”

입력 2011-09-23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보신당의 쌍두마차 노회찬, 심상정 상임고문이 23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선언문에서 “진보신당의 이름으로는 더이상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안세력으로 발전할 수 없다”며 “진보신당을 떠나지만 그동안 걸어왔던 대중적 진보정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대중적 통합진보정당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며 탈당 이후에도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두 상임고문은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주장해온 통합파로 분류된다. 지난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민노당과의 합당 안건이 부결돼 통합이 무산되자 진보대통합 추진기구를 꾸려 민노당과의 통합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독자파인 김은주 진보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통합파를 배제한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려 하자 이날 탈당을 결행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8,000
    • -0.63%
    • 이더리움
    • 2,70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69%
    • 리플
    • 1,459
    • -0.41%
    • 솔라나
    • 106,000
    • +1.53%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3.88%
    • 체인링크
    • 11,710
    • +0.43%
    • 샌드박스
    • 58.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