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영업정지 저축은행 7곳 압수수색

입력 2011-09-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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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영업정지 저축은행에 대해 전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단장 권익환)는 23일 오전 10시부터 7개 저축은행 저축은행의 본점과 주요지점, 경영진과 대주주의 자택에 대해 전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날인 22일 검찰 경찰 국세청 금감원 예금보험공사 등 5곳의 유관기관과 함께 약 80명의 수사인력으로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한 지 하루만에 이뤄진 조치다.

검찰 관계자는 “시간을 지체할 경우 합동수사본부가 수사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은행에서 조직적인 자료 은폐가 있을 것을 우려해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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