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사흘만에 순유입 전환

입력 2011-09-23 06:23 수정 2011-09-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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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 사흘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235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00억원이 순유출되면서 29일째 자금이탈이 이어졌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03조3908억원으로 715억원 증가했다. 국내 주식형은 882억원 늘었고 해외 주식형은 167억원 줄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6775억원 증가한 88조820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이 각각 6687억원, 88억원 늘어났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210억원 증가한 46조986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설정액은 4680억원 늘어난 61조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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