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가지급금 기관에 우리·신한·하나·기업銀 추가

입력 2011-09-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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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업정지된 7곳(프라임·대영·제일·제일2·토마토·에이스·파랑새)저축은행 예금자에 대한 가지급금 지급대행기관이 확대됐다.

예금보험공사는 21일 기존 농협중앙회만 실시했던 가지급금 지급대행을 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금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가지급금을 수령할 수 있게 하고자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에 대형 시중은행 등을 추가했다는게 예보 측의 설명이다.

이번 지급대행 기관이 확대됨으로써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의 인근에 위치한 5개 시중은행의 총170개 지점에서 지급대행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급대행 기관 방문 이외에도 영업정지 조치된 7개 저축은행 영업점(본점 및 지점)및 예보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가지급금은 오는 22일부터 1인당 예금원금 기준 2000만원을 한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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