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빈대녀 등장, 누리꾼 "짜증난다"

입력 2011-09-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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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늘 식사를 얻어먹는 일명 모바일 빈대녀가 등장해 화제다.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빈대 붙어 생활하는 빈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빈대녀의 생활패턴에 놀란 MC들은 "남자들이 같이 식사하면서 밥을 사주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모바일 빈대녀는 망설임 없이 “예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런 분들이 대게 보면은 10살 이상 연상이랑 결혼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남자를 보는 관점이 야심, 야망 등이 돼야 하는데 잘 사주는 사람을 좋아하다보면 연상만 만나게 될 확률이 높다며 모바일 빈대녀를 걱정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진상이다. 빈대녀라니","보기만 해도 짜증난다", "얼마 안가 친구들 다 떨어져 나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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