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씨젠, 성매개 감염균 7종 동시 진단 제품 개발

입력 2011-09-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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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최근 개발된 다중 융해곡선 진단 기술(TOCETM)을 이용해 실시간 유전자 증폭 장비에서 성매개 감염 원인균 7종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제품 (AnyplexTMII STI-7 Detection)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젠이 개발한 성매개 감염 원인균 진단 제품은 자궁경부염, 요도염, 임질, 트리코모나스질염, 골반염, 클라미디아증 등의 성매개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 7종에 대하여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 종합병원이나 대형 검진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해외 다국적 기업 제품 대부분이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로 많은 원인균 중 두 개 (클라미디어, 임질균)만 검사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동시 다중 검사 방식으로 7종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성매개 감염 원인균은 증상이 없거나 대부분 유사해 원인균 감별을 위해서는 분자진단이 요구된다”며 “성매개 감염 진단에 대한 새로운 대체법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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