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청년백수 묘사한 백진희 연기 '호평'

입력 2011-09-2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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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88만원 세대의 아픔을 표현한 백진희 연기가 호평받고 있다.

‘하이킥3’ 2회에서는 청년백수를 현실적으로 묘사한 백진희의 이야기가 주로 다뤄졌다. 고시원에서 고영욱과 반찬 하나때문에 싸우는가 하면, 친구에게 온 전화도 옆방에 방해가 될까 조심조심 받는 모습등이 그려졌다.

백진희는 돈없고, 빽없지만 대학졸업장만 가진 취업준비생으로 분해 고시원에서 매일 눈치보며 살아가는 백수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이 끝난후 백진희의 현실을 반영한 연기에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심히 공감했다" , "백진희 연기에 가슴아팠다"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하이킥'은 첫방송보다 0.7% 하락한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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