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완득 스타일 위해 신세대 패션 '안녕'

입력 2011-09-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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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영화 ‘완득이’를 위해 신세대 패션아이콘의 타이틀을 벗어던졌다.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은 거칠고 반항적인 겉모습이지만 속 깊은 내면을 지닌 역을 소화해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매력을 선보였다.

유아인은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도 “한 가지 패션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기 좋아한다”고 할만큼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그는‘완득이’에서 작품 내내 교복과 트레이닝복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어려운 가정 환경의 고등학생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과 교복, 트레이닝복 등 제한된 의상으로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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