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문현소씨,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우승

입력 2011-09-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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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 볼빅 회장(왼쪽)과 우승자 문현소씨(가운데).
문현소씨(58ㆍ부산)가 국내 아마추어 최강에 올랐다.

문현소씨는 20일 경북 상주의 블루원CC(파72)에서 끝난 제1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에서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66-76)로 정상에 올랐다. 문현소는 기아차 K7을 부상으로 받았다.

하병철씨(46ㆍ포항)이븐파 142타(74-70)로 2위, 허지백씨(46ㆍ서울)이 1오버파 145타(75-70)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한국 토종 골프공 브랜드 볼빅이 주최하고 한국실업(미드아마) 골프연맹이 주관했다. 모두 700명의 아마추어가 출전해 5회의 지역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24명의 선수들이 최종 결선을 벌였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한국 골프 산업을 이끄는 진정한 동력은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들"이라며 "내년 2회 대회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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