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 시·도교육청 부패행위 3년간 5배 증가

입력 2011-09-20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및 공립교사의 부패행위 적발 건수가 최근 3년간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자유선진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교육청 부패공직자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패공직자 수는 2008년 89명에서 2009년 139명, 2010년 484명으로 늘었다.

교육청별로는 작년 기준으로 서울이 1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77), 경기도(61), 울산(51), 대구(30)가 뒤를 이었다.

부패유형은 금품수수가 197건으로 가장 많았고 향응수수 84건, 공금횡령·유용 77건, 예산 및 재정관련 법령위반 48건, 문서위변조 12건 순이었다.

교육 당국은 이중 죄질이 심한 40명을 파면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해임(42), 정직(81), 감봉(87), 견책(106) 등의 조치를 취했다. 서울에서만 34명이 파면되고 19명이 해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0,000
    • -0.96%
    • 이더리움
    • 2,88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9
    • -0.74%
    • 솔라나
    • 121,900
    • -1.85%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89%
    • 체인링크
    • 12,710
    • -2.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