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안형환 문방위 의원 "통신사 휴대폰 연체액 1200억 돌파"

입력 2011-09-20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 요금 연체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20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통신3사의 휴대전화 연체금액은 총 1192억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511억6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KT 474억원, LG유플러스 206억4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직권해지가 이뤄짐에 따라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1년이상 연체자의 연체금액을 포함할 경우 연체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1인당 연체금액이 가장 많은 통신사는 LG유플러스로 1인당 23만7000원에 달했다. SK텔레콤의 경우 13만3000원, KT 8만8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장기 연체액은 KT 77억원, LG유플러스 75억원, SK텔레콤 58억7000만원이었다.

안 의원은 "서민경제 파탄이 휴대폰 요금 연체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실질적 요금인하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1,000
    • +2.81%
    • 이더리움
    • 2,949,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5,800
    • +3.62%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1%
    • 체인링크
    • 13,050
    • +3%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