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구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11-09-2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14대 국회의원과 옛 민자당 대표를 지낸 이춘구 전 의원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대한민국 헌정회는 이 전 의원이 이날 새벽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충북 청원 출신인 고인은 육사 14기 출신으로 1981년 제 11대 총선에서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고인은 특히 5공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이 내무장관을 역임하던 시절 내무차관으로 보필하며 신임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1986년 민정당 사무총장에 기용됐다.

1992년에는 민자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14대 대선 당시에도 김영삼 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문민정부에서는 국회부의장과 민자당 대표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춘자씨와 아들 재용씨, 딸 서영씨, 사위 권기연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은 22일. 02-2258-597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7,000
    • +0.36%
    • 이더리움
    • 3,04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026
    • -0.15%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7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