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는 독품은 천사" 표현 눈길

입력 2011-09-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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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우 유준상(42)이 아내 홍은희(31)를 '독 품은 천사'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유준상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도중 유준상의 아내 홍은희가 영상으로 '나는 당신에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유준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홍은희의 질문에 유준상은 "두 아이의 천사"라고 답해 위기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경규가 "사탄?"이라고 짓궂게 질문을 잇자 유준상이 "독 품은 천사"라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홍은희는 영상으로 "남편에게 '남자에겐 여자의 외모가 어느 정도야'라고 묻자 100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며 "'이 남자가 내 외모만 보고 결혼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전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유준상의 빛나는 입담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5.9%의 시청률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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